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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 '디 워', 유럽에서 강자 등극한 이유는?

심형래 감독이 연출한 국산 영화 '디 워(Dragon Wars: D-War)'가 개봉 19년 만에 넷플릭스에서 역주행하고 있어 화제다.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디워는 넷플릭스 영화 부문 글로벌 6위를 기록했다. 프랑스·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여러 국가에서는 2위까지 올랐으며, 20개국 차트에 이름을

이정원기자

Aug 13, 2026 • 1 min read

국산 영화 '디 워'가 개봉 19년 만에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디 워'는 넷플릭스 영화 부문에서 글로벌 6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미국 LA 도심에서 이무기들이 여의주를 차지하기 위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다루며, 개봉 당시에는 부족한 서사와 연출로 '괴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는 여전히 시청 톱 10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디 워'가 장기간 만에 새로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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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