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강서점이 정식 개장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매장 내부를 살펴보았다. 매장은 조용했지만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었다. 식품관에는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돼 있었고, 주류 매대도 상당 부분이 채워졌다. 직원들은 매대를 계속 채우고 있었으며, 현장 분위기는 활기찬 것으로 보였다.
홈플러스는 7일부터 67개 점포를 가오픈해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신선식품과 자체 브랜드 제품 등을 우선 확보하고 있었다. 매장 전체가 완전히 정상화된 것은 아니지만, 식품을 중심으로 매대가 채워지고 있었다. 평일 오전부터 매장을 찾은 고객들과 직원들의 활동은 활기찬 변화를 보여주었으며, 홈플러스의 정상 영업 재개를 의미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13일에는 전국 67개 점포의 정식 영업을 다시 시작하며, 59개점은 온라인 영업도 함께 재개된다.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대규모 할인행사도 마련되었는데, 한우 전 품목이 최대 50% 할인 판매되며, 다양한 먹거리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개장 행사는 8월 말까지 이어지며, 이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