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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 통계관리위원회 점검에 나선다! 혁신적인 제도 도입을 위해 현장조사 실시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통계관리위원회 운영 상황을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 2023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된 이후 보험부채 산출에 활용되는 계리가정이 수차례 보완된 만큼, 제도 안착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주요 보험사들에게 통계관리위원회 △구성 현황 △회의 개최 실적 △검증 절차 △이행 현황 △가정관리 △내

이정원기자

Aug 12, 2026 • 1 min read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통계관리위원회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 도입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을 고려하여 보험부채를 계산하는 계리가정이 여러 차례 개선되었기 때문에, 이번 점검은 제도의 안착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금감원은 최근 주요 보험사들에게 통계관리위원회의 구성, 회의 개최 실적, 검증 절차, 이행 상황, 내규 명칭 등을 포함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보험업계가 전했습니다. 보험사들은 미래 현금흐름 추정에 활용되는 통계자료를 집적하고 관리하기 위해 내부 기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IFRS17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실손의료보험과 고금리 상품에 대한 계리가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무·저해지 보험상품의 해지율 산출 모형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통계관리위원회 점검을 통해, 보험사들이 계리가정을 어느 정도 안착시키고 있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감원은 위원회 운영과 가정 변경 과정에서 검증 및 승인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며, 향후 운영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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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