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IPO 전 고위 임원들 이탈…COO 라이트캡 사임 발표
오픈AI가 기업공개(IPO)를 앞둔 가운데 고위 임원들의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
라이트캡 전 COO는 새로운 사업 시작을 위해 회사를 떠난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2018년 오픈AI에 합류한 라이트캡은 벤처 투자사와의 인연을 통해 이끌려왔고, 회사의 운영·사업 부문을 책임지면서 다양한 분야를 지휘했다.
라이트캡의 사임 발표는 전담 윤리책임자의 퇴사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이전에도 사업 부문 CEO와 안전시스템 책임자, 미래학자 등이 회사를 떠나는 등의 이탈이 있었다. 특히, 오픈AI의 상장 준비를 고려할 때 이러한 임원들의 이탈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