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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 시장서 '옴리클로' 90% 점유율 달성! 한국 제약사의 위상 높아졌다

셀트리온이 스페인에서 '옴리클로' 점유율 90%를 돌파하고 포르투갈 국가 입찰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전 제품을 수주하며 현지 시장 영향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현지 맞춤형 직판 전략과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주정부·국가 단위 입찰을 잇달아 따내면서 유럽 시장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는 모습이다. 1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유럽 주요 5개국(EU5)에 속하는

이정원기자

Aug 12, 2026 • 1 min read

셀트리온이 스페인에서 '옴리클로'의 시장 점유율이 90%를 돌파하고 포르투갈 국가 입찰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전 제품을 수주함으로써 현지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현지 맞춤형 직판 전략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정부 및 국가 단위 입찰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유럽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스페인에서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와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카탈루냐, 바스크컨트리, 아스투리아스, 발렌시아 등 4개 주정부 입찰에서 오말리주맙 공급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옴리클로는 스페인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옴리클로의 제품 경쟁력과 현지 맞춤형 직판 전략이 이러한 성과에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도 스페인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에서도 셀트리온은 '램시마', '유플라이마', '스테키마'와 같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전 제품을 포함한 국가 입찰에서 낙찰되었습니다. 이들 제품은 상반기에 공급이 시작되어 하반기까지 지속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포르투갈 시장에서도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장은 "신규 제품들이 계속해서 입찰 수주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본격적인 제품 공급이 시작되는 하반기를 기대하며 판매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주요 이해관계자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직접 판매 경쟁력을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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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