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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뿐만 아니라 올데이 치킨으로 외식시장 공략! bhc의 새로운 도전

bhc가 저녁과 배달 중심 치킨 소비에서 벗어나 점심 식사와 모임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브랜드 최초 플래그십스토어를 새로운 메뉴와 서비스, 운영 방식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bhc는 11일 서울 강남역 bhc 플래그십스토어(강남역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운영 전략과 향후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강남역점은 약 3년

이정원기자

Aug 11, 2026 • 1 min read

bhc가 치킨 소비 중심을 옮겨, 점심과 모임에 초점을 맞춰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메뉴와 서비스, 운영 방식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최초의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이 플래그십스토어는 '올데이 치킨' 콘셉트로, 점심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bhc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들은 1층에서 빠르게 주문하고 포장할 수 있으며, 2층에서는 커스터마이징 치킨 '크리스픽(PICK)'을 즐길 수 있다. 또한, K푸드와 주류 안주도 제공된다.

이 플래그십스토어는 데이터를 축적하고 고객 반응을 분석하여 메뉴와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검증된 요소들은 향후 일반 가맹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튀김 조리 자동화 로봇 '튀봇'을 도입하여 가맹점주와 직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마케팅실 상무는 “bhc는 치킨 전문점으로서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고객들이 다양한 시간과 상황에서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K푸드와 공간, 서비스 등을 확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K치킨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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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