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가 치킨 소비 중심을 옮겨, 점심과 모임에 초점을 맞춰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메뉴와 서비스, 운영 방식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최초의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이 플래그십스토어는 '올데이 치킨' 콘셉트로, 점심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bhc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들은 1층에서 빠르게 주문하고 포장할 수 있으며, 2층에서는 커스터마이징 치킨 '크리스픽(PICK)'을 즐길 수 있다. 또한, K푸드와 주류 안주도 제공된다.
이 플래그십스토어는 데이터를 축적하고 고객 반응을 분석하여 메뉴와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검증된 요소들은 향후 일반 가맹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튀김 조리 자동화 로봇 '튀봇'을 도입하여 가맹점주와 직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마케팅실 상무는 “bhc는 치킨 전문점으로서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고객들이 다양한 시간과 상황에서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K푸드와 공간, 서비스 등을 확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K치킨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