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Health chevron_right Article

2028년, 혁신적인 치료법! 환자의 면역세포로 만든 고형암 치료제 도입!

국립암센터가 고형암 세포치료제 첫 환자 투여 시점을 2028년 상반기로 제시했다. 총 488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국책과제는 전체 예산 약 3분의 1을 임상시료 생산시설 구축에 배정하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진입이 최종 목표다. 11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가장 먼저 임상에 진입하는 과제는 종양침윤림프구(TIL) 치료제다. 암센터 산하 '면역세포유전자치료제

이정원기자

Aug 11, 2026 • 1 min read

국립암센터가 고형암 세포치료제의 첫 환자 투여 일정을 2028년 상반기로 공개했습니다. 이번 국책과제는 총 488억원이 투입되며, 이 중 약 3분의 1은 임상시료 생산시설 구축에 할당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첨단재생 의료 연구에 진입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가장 먼저 임상에 진입하는 프로젝트는 종양침윤림프구(TIL) 치료제입니다. 이 연구는 난소암, 자궁암, 악성흑색종, 위암, 간암 등 특정 암종에 국한되지 않는 바구니형 임상으로 TIL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환자의 종양조직에서 면역세포를 분리하고 배양하여 다시 주입하는 것입니다. 2028년 상반기에 첫 환자 투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도 2028년에서 2029년 사이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연구계획 적합 판정을 받을 것으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CAR-T 기술은 환자의 면역세포를 추출하여 암세포만 공격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하는 것입니다. 이 연구에서는 암종별로 서로 다른 표적항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총 10개의 과제로 5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160억원이 바이러스 벡터와 T세포를 생산하여 다른 과제에 공급하는 공공 인프라에 할당되었습니다. 나머지 예산은 각 개발 단계에 따라 분배되었으며, 성과 목표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진입 5건과 기술이전 2건입니다. 최종적으로 5개의 개발 과제를 임상에 올리는 것이 목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health #medical research #healthcare #hospital #doctor #laborator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