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Environment chevron_right Article

삼성, 놀라운 혁신! '한국형 히트펌프' 출시로 국내 시장 석권

삼성전자가 난방과 온수 이외에 냉방까지 단일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한국형 히트펌프 솔루션 'EHS 올인원'을 앞세워 국내 시장을 선도한다. 정부가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추진 중인 만큼 국내 아파트 환경에 특화된 제품으로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신문선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에어솔루션사업팀 상무는 10일 제주에서 열린 히트펌프

이정원기자

Aug 11, 2026 • 1 min read

삼성전자가 한국형 히트펌프 솔루션 'EHS 올인원'을 통해 냉방까지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2035년까지 350만대의 히트펌프 보급을 추진하고 있어, 삼성전자는 국내 아파트 환경에 특화된 제품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공기 냉방 시스템과 난방·온수 시스템을 통합한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히트펌프는 외부 열 에너지를 내부 열 에너지로 전환하는 솔루션으로, 냉매 기반 열 교환 방식을 통해 적은 에너지로 높은 효율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히트펌프는 보일러와 비교했을 때 연소가스 배출이 없고, 화석연료 대비 효율이 5배 이상 높습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평균 6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유럽에서 히트펌프를 적극 도입하고 있어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난방 전기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히트펌프 보급이 시작되었는데, 제주에서 시작된 시범 사업을 통해 전국 공급량을 2035년까지 350만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냉방·난방·급탕이 모두 가능하며, 기존 방식보다 공간 활용성이 높아 아파트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삼성전자는 제주시에 설치된 '히트펌프 필드 테스트 랩'을 통해 제품의 성능을 실증하고 국내 시장 보급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히트펌프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계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며 국내 난방 전기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nvironment #samsung electronics #heat pump #EHS allinone #apartment #residential #energyefficien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