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한 여성이 쌍둥이 형제와 동거하며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최근 SNS를 통해 세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이는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형제 중 한 명과 연락을 주고받다가 연인 관계가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세 사람은 여성의 근무지 근처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가족들도 이 관계를 이미 알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의 강한 반대는 없다고 합니다.
세 사람은 생활비를 합의한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형제는 농기계와 중장비 운전 일을 하여 벌어들인 수입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금전 관리는 여성이 맡고 있습니다. 세 명은 같은 침실을 사용하며 서로의 일정과 컨디션을 존중하며 조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출산 계획과 관련해 아이가 태어날 경우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부를 확인할 것이며, 공식 서류에는 정확한 정보를 기재하되 아이는 두 사람을 아버지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엇갈리는데, 일부는 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으나 이해하기 어렵다는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