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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첫 인턴십 프로그램 오픈!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팹 첫 인턴십 모집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테일러팹 대상 내년 여름 인턴십 모집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주요 거점에서 매년 인턴십을 진행하는데, 내년도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테일러 팹이 추가됐다. 인턴십은 11주간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현직 엔지니어들

이정원기자

Aug 09, 2026 • 1 min read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팹에서의 첫 번째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테일러팹을 대상으로 내년 여름 인턴십 모집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주요 거점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내년 프로그램에 테일러 팹이 처음으로 추가되었다.

이 인턴십 프로그램은 11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현직 엔지니어들과 함께 제품, 공정, 기술과 관련된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공학 전공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졸 신입 채용 프로그램 '삼성 이머징 엔지니어 개발'(SEED)도 모집 중이다.

이러한 인턴십 및 채용 프로그램은 연말에 가동 예정인 테일러팹을 위한 세팅 작업을 진행 중인 삼성전자가 우수한 인력을 미리 양성하고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테일러팹 1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이번 달 말에 2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