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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중국 충칭 공장 매각 계획 발표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블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통해 SK하이닉스가 충칭 공장에 대한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라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중 지분 매각이 현실화할 경우 그 가치는 약 30억달러(약 4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잠재적 인수 후보로는

이정원기자

Aug 09, 2026 • 1 min read

외신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매각할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현지시간) 이에 대해 보도했는데, SK하이닉스는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분 매각이 현실화되면 약 30억달러(약 4조원)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잠재적으로 인수할 후보로는 중국계 펀드와 현지 반도체 기업 등이 언급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소수 지분을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실제 거래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소식통들은 설명했습니다. SK하이닉스 측은 이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SK하이닉스가 2014년 7월에 개시한 충칭 공장은 중국 내 낸드플래시 패키징 및 테스트를 담당하는 중요한 거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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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