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5개 혁신벤처 단체는 2026년을 '벤처 4대 강국 도약의 분수령'으로 지목하며, 투자와 회수시장의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6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이들 단체는 선순환 생태계 복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정부와 기업 간 민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성벤처와 스타트업이 자금을 유치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투자 브릿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벤처기업협회 회장 송병준은 대한민국 벤처의 성과가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벤처금융의 확대와 스케일업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김학균은 투자 생태계의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정책금융을 통한 민간 자본 유입 촉진과 회수 여건 개선을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극초기 투자 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026년을 '선언이 아닌 실행의 해'로 규정하며, 정책, 산업, 글로벌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더욱 확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벤처 업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벤처기업 대표인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는 펨테크 스타트업으로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며 여성벤처의 성장을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