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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다반도체, 국내 중견 기업들을 위한 혁신적인 SoC 설계툴 도입!

잇다반도체는 국내 중견 반도체 개발업체(팹리스)에 노코드(No-code) 기반 시스템온칩(SoC) 설계 솔루션인 'SoC 캔버스'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잇다반도체는 그동안 '파워 캔버스'와 '클럭 캔버스' 등 개별 시스템 IP 설계 자동화 툴을 먼저 출시해 왔다

이정원기자

Jan 22, 2026 • 1 min read

이타다반도체가 국내 중견 반도체 개발업체에 'SoC 캔버스'라는 노코드 기반 시스템온칩(SoC) 설계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이타다반도체가 파워 캔버스와 클럭 캔버스 등의 개별 시스템 IP 설계 자동화 도구를 출시한 후 처음으로, 다양한 시스템 기능을 하나의 SoC로 연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고객사는 이타다반도체와 3년간 SoC 캔버스를 사용하여 반도체 칩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에 따라 SoC 캔버스의 고객 확대가 기대된다. SoC 개발은 CPU, 메모리, 통신 등 다양한 기능 블록을 조합하여 하나의 칩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중요한 것은 IP를 어떻게 연결하고 제어하는가이다.

이타다반도체의 SoC 캔버스는 파워, 클럭, 테스트(DFT) 등 시스템 설계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통해 자동화하는 노코드 솔루션이다. 엔지니어는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시스템 구조를 구성할 수 있으며, 설계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여 수작업을 줄일 수 있다.

이 솔루션을 적용하면 시스템 설계 단계에서 합성과 DFT 설계를 병행할 수 있어, 전체 반도체 개발 기간을 최대 25% 단축할 수 있다고 한다. 전호연 이타다반도체 대표는 “SoC 개발에서는 설계 요소의 통합이 개발 일정과 완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솔루션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ardware #semiconductor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