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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회장 구광모, 美 실리콘밸리 젠슨 황과 기대되는 재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내주 미국을 찾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한다. 구 회장은 내주 미국 실리콘밸리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와 만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6월 초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공식 회동 뒤 약 2개월 만이다. 구 회장이 실리콘밸리를 찾는 건 올해 4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앞서 구 회장과 황 CEO는 여의도 회

이정원기자

Aug 06, 2026 • 1 min read

LG그룹 회장 구광모이 내주 미국을 방문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인 젠슨 황과 회동할 예정이다. 구 회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황 CEO와 다시 만나게 된다. 이번 만남은 지난 6월에 서울에서 있었던 공식 회동 이후로 약 2개월 만이다. 구 회장이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올해 4월 이후로 4번째이다.

이전에 구 회장과 황 CEO는 서울에서 회동하여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인프라,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회담 후 구 회장은 "시간이 부족해 세부적인 논의를 하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미국 캘리포니아로 초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동에서 구 회장과 황 CEO는 세부적인 협력 방안, 투자 규모, 기술 개발 일정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와 엔비디아는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전략적 협력을 추진 중이다.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LG전자가 엔비디아로부터 AI 인프라 발열 관리를 위한 기술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협력 범위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모빌리티 분야에서 LG이노텍은 통신 모듈, 센싱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드라이브 아키텍처에 최적화된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2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로보틱스 데이터 팩토리 구축,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 시뮬레이션, 검증 플랫폼 개발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협업 중"이라며 "AI 팩토리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통합 플랫폼과 LG전자 인프라 솔루션을 연계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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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