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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티빙 부문에서 획기적인 성과! 처음으로 흑자전환을 이뤄내다!

CJ ENM의 OTT 플랫폼 티빙이 법인 출범 이후 첫 분기 흑자를 기록하면서 미디어플랫폼 부문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CJ ENM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3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 1조203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다. 순이익은 222억원으로 80.6%

이정원기자

Aug 06, 2026 • 1 min read

CJ ENM의 OTT 플랫폼 티빙이 회사 출범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하며 미디어플랫폼 분야에서의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CJ ENM은 연결 기준으로 2021년 2분기 영업이익이 33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9% 증가한 결과를 공시했습니다. 2분기 매출은 1조203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3% 감소하였고, 순이익은 222억원으로 80.6% 줄었습니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에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3800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브랜드관 확대와 KBO 및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OTT 서비스인 티빙은 이번 분기 매출이 140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60억원의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티빙은 2020년 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HBO맥스, 디즈니플러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 17개국에 브랜드관 형태로 진출하였습니다.

또한, 고객 보상과 과징금 및 과태료로 인한 영향이 예상되었으며,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고객보상안은 9~10월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KT와의 웨이브 합병 및 광고 협력 논의와 KBO와의 유무선 중계권 사업권리 확보 계약도 2031년까지 연장되었습니다.

CJ ENM 관계자는 “미디어플랫폼 부문의 흑자 전환과 콘텐츠 IP를 활용한 부가사업 확장, 음악 아티스트의 성과가 돋보이는 분기였다”며 “앞으로는 플랫폼 고객 기반 확대와 콘텐츠·음악 IP의 사업 다각화, 글로벌 유통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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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