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 그로브시티에 거주하는 31세 아버지 말릭 챈들러가 11세 딸을 성폭행한 남성을 집으로 유인한 뒤 총격을 가해 경찰에 체포됐다. 챈들러의 아내가 딸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던 중 성폭행 당한 영상을 발견하자 사건이 드러났다. 챈들러는 곤잘레스를 직접 불러내 총격을 가한 후 경찰에 신고되었으며, 곤잘레스는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챈들러는 처음에 폭행 후 경찰에 넘기려 했지만 상대가 총을 꺼내려는 듯 보여 먼저 총을 발사했다고 진술했다. 챈들러는 중범죄 폭행 혐의로 입건되었고 보석금은 10만 달러로 책정됐다. 곤잘레스 또한 11세 피해 아동 성폭행 혐의와 다른 혐의들로 기소되었으며, 법원은 5만 달러와 2만 달러를 내고 보석을 허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