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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을 지킨 아버지, SNS 유인범에게 결국 향한 총알

미국에서 11세 딸을 성폭행한 남성을 딸의 SNS를 이용해 집으로 불러낸 뒤 총격을 가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그로브시티에 거주하는 말릭 챈들러(31)는 지난달 11세 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디에고 몬토야 곤잘레스(20)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총을 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챈들러의

이정원기자

Aug 06, 2026 • 1 min read

미국 오하이오주 그로브시티에 거주하는 31세 아버지 말릭 챈들러가 11세 딸을 성폭행한 남성을 집으로 유인한 뒤 총격을 가해 경찰에 체포됐다. 챈들러의 아내가 딸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던 중 성폭행 당한 영상을 발견하자 사건이 드러났다. 챈들러는 곤잘레스를 직접 불러내 총격을 가한 후 경찰에 신고되었으며, 곤잘레스는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챈들러는 처음에 폭행 후 경찰에 넘기려 했지만 상대가 총을 꺼내려는 듯 보여 먼저 총을 발사했다고 진술했다. 챈들러는 중범죄 폭행 혐의로 입건되었고 보석금은 10만 달러로 책정됐다. 곤잘레스 또한 11세 피해 아동 성폭행 혐의와 다른 혐의들로 기소되었으며, 법원은 5만 달러와 2만 달러를 내고 보석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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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