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Ai chevron_right Article

국가데이터정책위, 잠든 지 1년 1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다!

국가 데이터 정책 컨트롤타워인 국무총리 소속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이하 정책위)가 1년 1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정책위는 지난 21일에 이어 23일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21일 회의에는 김민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 민간위원·분과위원 등이 참

이정원기자

Jan 22, 2026 • 1 min read

국가 데이터 정책 컨트롤타워인 국무총리 소속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정책위)가 1년 1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정책위는 21일에 이어 23일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는데, 이번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과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는 2024년 12월 이후의 첫 회의로, 2025년 회의경비 예산으로 1억6400만원을 확보했지만 회의를 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초에 12·3 비상계엄 사태로 상황이 복잡해져서 정책위 활동이 중단됐다고 설명했으며, 이후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AI전략위)와의 역할 중복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자는 "지난해 말 AI전략위가 'AI 액션플랜'을 발표한 후, 정책위를 제대로 운영해야겠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책위 민간위원들은 전자신문의 보도가 없었다면 정책위 회의가 언제 열렸을지 의문이었으며, 실제로 보도 1주일 뒤인 13일에 회의 연락을 받고 급히 일정을 조율했습니다. 이번 회의의 주요 목적은 제2차 데이터산업 진흥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수렴이며, 분과회의를 통해 상반기 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AI전략위의 '국가 AI·데이터 거버넌스' 과제에 맞춰 제2기 민간위원 구성과 정책위의 역할을 정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i #government #data policy #meeting #artificial intelligence #commission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