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Business chevron_right Article

韓 앱스토어 시장 5년 만에 38조원…개발자 90%에 無수수료

한국 애플 앱스토어 생태계에서 발생한 청구액과 판매액이 5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 인앱결제 수수료를 둘러싼 규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애플은 전체 거래액의 90% 이상이 수수료 부과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애플은 임재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와 줄리엣 카미나드 애널리시스그룹 박사가 수행한 연구 결과를 6일 공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이정원기자

Aug 06, 2026 • 1 min read

한국 애플 앱스토어 생태계의 청구액과 판매액이 5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애플은 전체 거래액의 90% 이상이 수수료 부과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애플은 임재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와 줄리엣 카미나드 애널리시스그룹 박사가 수행한 연구 결과를 6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앱스토어 생태계의 청구액과 판매액은 38조1000억원으로, 2020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 중 실물 상품·서비스 거래가 가장 많았으며, 앱 내 광고와 디지털 상품·서비스도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앱 생태계는 중소 규모 개발자에게도 성장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작년 활동하던 국내 소규모 개발자의 앱스토어 매출은 이전해보다 85% 증가했습니다. 또한, 새로 시장에 진입한 개발자도 늘어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애플은 전체 청구액과 판매액의 90% 이상이 수수료 부과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애플은 앱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는 디지털 상품과 서비스에만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앱마켓 수수료와 인앱결제 방식을 둘러싼 규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시기에 공개됐습니다.

애플 CEO 팀 쿡은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는 역동적인 기업가와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이뤄져 있다”며 “이들이 앱스토어와 애플 생태계를 통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usiness #business #app store #developer #revenue #regulation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