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서 경찰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며 돌진한 남성이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이 사건은 전날 오후 7시쯤 오사카부 가와치나가노시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온몸에 피를 흘리며 소란을 피우는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먼저 경고 사격을 하였지만, 남성이 멈추지 않고 계속 돌진하여 실탄을 발사했고, 가슴에 명중했다. 남성은 공무집행방해와 총포·도검류 관련 법률 위반으로 체포되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총기 사용이 정당했지만, 결과적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사건 배경과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