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적의 40대 남성이 일본 도쿄에서 벤틀리를 몰고 차량 7대를 들이받은 후 추가로 과실운전치상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 사고로 30~60대 남녀 6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사고 차량은 송씨의 것이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국 국적 송씨는 이미 도로교통법 위반(뺑소니) 혐의로 기소된 상태였으며, 사고 당시에는 차량들을 무리하게 통과하다가 3대를 먼저 충돌시키고 추가로 4대를 더 들이받은 후 달아났습니다. 송씨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소셜 미디어에 과시한 호화로운 생활과는 달리, 페라리를 구입하지 않았고 사고 당시 운전한 벤틀리 역시 타인 명의였습니다.
송씨는 경찰 조사에서 "빚 때문에 쫓기고 있었다"며 혐의를 인정했지만, 다른 차량에 추격당한 것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