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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X 2026, AI시대의 미래 비전! 우주, 지상, 해저를 연결하는 초강력 네트워크가 올라온다!

인공지능(AI) 시대 안정적인 네트워크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비전인 'AI 3대 강국' 실현 역시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지탱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없이는 불가능하다. AI가 생성하는 트래픽 폭증을 감당하려면 지상망을 넘어 위성망과 해저케이블 등 육·해·공을 아우를 초공간·초연결 네트워크 환경이 요구된다. 전자신문과 한국지능

이정원기자

Sep 05, 2026 • 1 min read

인공지능(AI) 시대에 안정적인 네트워크 역할은 이전보다 중요하다. 이재명 정부의 'AI 3대 강국' 비전은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이 필수라는 것을 강조한다. AI로 인한 트래픽 증가를 다루기 위해서는 지상망을 넘어 공간과 연결을 아우르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전자신문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최하는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AINEX 2026)'는 AI 선도국가로 발전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콘퍼런스는 지상, 해저, 우주로 나뉜 네트워크의 고도화를 하나로 합쳐 '원 커넥티비티(One Connectivity)'를 이끌어나가는데 초점을 맞춘다.

기조 강연은 이경한 서울대 교수와 황근철 삼성전자 부사장이 'AI 메가 프로젝트를 위한 네트워크 진화 방안'과 'AI 시대의 인프라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AI 서비스의 확대로 인한 네트워크의 중요성과 고도화 방안을 공유하는 것이다.

우주를 중심으로 한 통신은 초공간과 초연결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AI 서비스가 글로벌로 확장되면서 네트워크의 초저지연과 초연결이 필수 요구 사항으로 떠올랐다. 이에 지상망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통신망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우주 통신망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각각 스페이스X와 첫 저궤도 인터넷 위성군을 발사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도 '대한미국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전략'을 통해 최대 512기의 저궤도 위성을 2035년까지 발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AINEX 2026에서는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과 채종대 KT SAT 기술혁신본부장이 '저궤도 위성통신사업 추진 전략'과 '저궤도 위성통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기술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국가의 위성통신 네트워크 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포함한다.

또한 우주, 지상, 해저 세션에서는 한화시스템, KT SAT,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LS전선 등이 각 분야의 전략을 발표할 것이다. 시스코코리아와 노키아코리아는 AI 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 동향을 공유하며 김정삼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주재하는 토론에서 기업, 학계, 정부 기관이 모여 'AI 시대의 초공간 연결'을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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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