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2일 AI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고독사 예방·대응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생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고독사 위험 가능성을 예측하고 즉각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2023년에 데이터·AI 기반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서비스는 운영 중인 8개 시·군에서 현재 운영 중이며, 성과를 토대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서비스는 1인 가구의 활동량이나 전력·통신 사용량 등을 분석하여 위험을 감지하고, 자동 전화를 시도합니다. 대상자의 응답이 없으면 관제팀이 확인하고, 필요 시 가정 방문 등으로 현장 대응합니다. 또한, '똑D'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외출 유도 이벤트와 두뇌 활동 게임을 제공하여 고립을 예방하고 인지 저하를 늦추는 취지로 활동합니다.
경기도 AI프런티어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전국 고독사 25.2%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23.1% 증가했다”며 “서비스의 질을 높여 전 시·군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