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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오픈AI와 법정 싸움! 기밀 사용금지 가처분 이유는?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한 영업비밀 탈취 소송 제기에 이어 탈취한 영업비밀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냈다. 오픈AI는 애플의 이번 소송에 근거가 없는 감정싸움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북부지법에 제출된 신청서에 따르면 애플은 오픈AI와 애플 출신의 오픈AI 임직원인 창 리우, 탕 유 탄 최고하드웨어책임자

이정원기자

Aug 05, 2026 • 1 min read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한 영업비밀 탈취 소송에 이어 영업비밀 사용을 제한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애플은 오픈AI의 감정싸움 주장을 반박했다.

애플은 오픈AI와 애플 출신의 오픈AI 임직원을 상대로 영업비밀과 기밀 정보에 대한 접근을 차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애플은 창 리우가 애플 내부 저장소에서 기밀 파일을 탈취했다고 주장하고 탄 CHO는 애플 내부 정보를 캐묻거나 부품을 빼내오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창 리우와 탄 CHO를 증인으로 요청하고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증거 개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요청했다. 반면 오픈AI는 애플의 가처분 신청을 허위 정보에 기반한 것으로 비판했다.

오픈AI는 애플의 소송을 부주의하고 감정적이라고 지적했고,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과 오픈AI는 긴밀한 협력을 해왔지만, 오픈AI의 하드웨어 제조 확장으로 갈등이 생겼다는 분석도 있다. 애플의 법적 대응은 오픈AI의 하드웨어 출시를 막거나 늦추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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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