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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5년간 22조원 투자해 AI 혁신 가속화!

한국수출입은행이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 5년 간 22조원을 투입하는 'AX(AI 전환) 특별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은은 향후 5년 간 20조원 규모로 AI 밸류체인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 AI 산업

이정원기자

Jan 22, 2026 • 1 min read

한국수출입은행은 22일,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5년 동안 22조원을 투자하는 'AX(AI 전환) 특별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20조원을 투자하며 AI 밸류체인 전 분야에 대한 폭넓은 금융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AI 산업의 기초부터 핵심언어모형(LLM) 개발, AI 솔루션·로봇·팩토리 구축 등 활용까지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합니다.

특히, 대기업은 최대 1.2%p, 중소·중견기업은 1.4%p까지 금리를 우대하는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비수도권 소재의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1.6%p까지 금리를 인하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해 향후 5년간 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스타트업 중심 산업에 대해 투자를 통한 지원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AI 분야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리우대도 1.5%p까지 확대하고, 무료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수은 관계자는 “AI 산업은 국가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 AI 대전환 시대에 우리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감하고 전폭적인 금융 지원이 필요하다”며 “우리 기업들이 AI 산업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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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