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Environment chevron_right Article

李대통령, 기업 투자 활성화 위한 'K자 성장' 해결책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성장 양극화를 뜻하는 'K자 성장'을 우리 경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목하고 수평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동반 성장을 주문했다.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초격차 산업 육성과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고 기업의 투자 여건을 개선하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정원기자

Aug 04, 2026 • 1 min read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의 성장 격차를 'K자 성장'으로 지목한 이재명 대통령은 수평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동반 성장을 촉구했습니다.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우리 경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가 K자 성장, 즉 성장의 양극화"라며 중소기업들과 대기업이 상생해야 건전한 산업 생태계가 형성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적 경쟁 속에서 중요성이 부각된 수평적 산업 생태계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동반 성장이 필요하다고 이 대통령은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때는 대기업이 나머지를 착취하는 수직적 관계가 산업 경제의 한계였지만, 이제는 수평적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과 초격차 산업 육성을 강조한 이 대통령은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지방 중심의 초격차 산업지도를 그리고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권역별 성장 엔진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 산업의 변화의 흐름'에 대해 덧붙인 이 대통령은 변화를 읽고 미래를 설계하며 혁신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nvironment #environment #nature #sustainability #green #renewabl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