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ERICA는 현재 데이터보안 융합 활용 분야에서 우수한 실무 능력을 갖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융합보안 중심 교육과정과 유연한 학사 제도'를 운영하며, 지역 산업과의 혁신적인 융합 교육 모델을 점차 강화하고 있습니다.
ERICA는 COSS 사업단을 설립하여 교육 자원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전주기를 아우르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과 간 융합을 촉진하는 매트릭스형 조직 구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융합보안학과를 신설하여 데이터보안과 활용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과정은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개인정보보호, 블록체인 등 데이터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두 가지 트랙인 클라우드 기술개발 및 운영을 중점으로 하여 학생들이 보안과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수준별 모듈형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기업과의 연계 교육, 현장 실습,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및 AI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양대 ERICA는 유연한 학사 제도를 도입하여 학생들이 마이크로 디그리와 융합 교육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데이터보안 및 활용 능력을 기존 전공과 결합하거나, 융합보안학과를 중심으로 다중전공을 수행하여 자신에 맞는 학습 경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COSS 사업단은 교육, 실습, 현장, 진로를 연결한 혁신적인 융합 교육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혁신융합 교육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기고 있으며, 고등학생 대상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성현 한양대 ERICA 데이터보안·활용 COSS 사업단장은 앞으로 교육 모델을 완성하고 대외로 확산시키는데 집중할 것이며, 졸업생 및 이수생의 취업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교육과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