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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기록 경신! 한 남성, 국경 넘어서 '교통 콘' 500개 수집해 세계 최다 기록 달성

영국에서 한 남성이 수십 년간 모은 교통 안전용 콘 컬렉션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피플은 영국 웨스트 옥스퍼드셔에 사는 데이비드 모건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교통 콘을 소장한 인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전했다. 그의 개인 창고에

이정원기자

Jan 21, 2026 • 1 min read

한 영국 남성이 자신이 모은 수십 년간의 교통 안전용 콘 컬렉션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데이비드 모건씨는 영국 웨스트 옥스퍼드셔에 거주하며 500여 개의 다양한 교통 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모건씨의 컬렉션은 단순한 취미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1980년대에 대형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근무하며 법적 분쟁을 겪은 경험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회사 간 경쟁으로 인해 특정 형태의 교통 콘이 과거에 이미 사용되었음을 입증하기 위해 국내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종류의 교통 콘을 수집했습니다. 그 후에도 모건씨는 교통 콘 수집을 계속하며 현재는 500개 이상의 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안전을 위해 설치된 콘에는 손 대지 않으며, 공사 현장이나 행사장 등에서 예상치 못한 곳에서도 콘을 찾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모건씨는 아직 손에 넣지 못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맨체스터 일대에서 오각형 형태의 교통 콘을 찾고 있지만, 이를 찾아가도 항상 자취를 감추었다고 합니다. 모건씨의 꾸준한 노력으로 컬렉션은 계속해서 확장 중이며, 그는 계속해서 새로운 교통 콘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lifesty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