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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 가상자산과 증시가 출렁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대해 '그린란드 관세'를 예고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을 비롯해 국내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후 1시 30분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17% 하락한 8

이정원기자

Jan 21,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유럽 8개국에 대한 '그린란드 관세'를 예고했고, 이로 인해 국내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이 동반 하락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TC)이 24시간 전보다 3.17% 하락한 8만89334달러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고,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등도 하락했다.

코빗리서치센터장 김민승은 미-유럽 간 관세전쟁과 일본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인해 가상자산 시장이 다른 주요 국가 증시와 함께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는 개인 매도세로 전장 대비 0.26% 하락한 4873.24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도 2.85% 하락한 948.56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세를 보였지만, 개인은 매도 우위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과 뉴욕증시의 급락이 시장 불안을 촉발했고, 빅테크 기업들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유럽이 미국 자산을 매각할 경우 손실이 확대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돼 있고, 협상 여지가 남아 있어 '셀 아메리카'가 본격화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도 나왔다. 이에 트럼프의 다음 발언과 실적 시즌을 통해 시장 분위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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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