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Politics chevron_right Article

폭풍으로 파괴된 직통 다리, 우회로로 30km 운전해야 한다는데!

그리스의 한 지역에서 3년 전 폭풍 피해로 구부러진 다리를 위험천만하게 계속 건너는 운전자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돌아가는 길보다 시간이 단축된다는 이유에서다. 21일(현지시간) 그리스 매체 스카이(Skai)와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라리사 지역의 피네이오스강에 위치한 팔라이오피르고스 교량은 폭풍 피해로 휘어진 상태이지만 여전히 통행이 계속되고 있다.

이정원기자

Jul 23, 2026 • 1 min read

그리스 한 지역에서 3년 전 폭풍 피해로 구부러진 다리를 여전히 통행하는 운전자들이 포착되었습니다. 라리사 지역의 팔라이오피르고스 교량은 폭풍 피해로 휘어졌지만 주요 통로로서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교량은 2023년 폭풍 '다니엘'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는데, 상판이 내려앉아 교체 작업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기술적으로 통행이 금지된 상태이지만 대체 도로가 없어 운전자들은 여전히 다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다리가 통제된 상태라며 운전자들이 우회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고, 주민은 매일 목숨을 걸고 다닌다고 토로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다리가 물막이 역할을 할 위험이 크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폭풍 다니엘로 인해 발생한 피해는 현재까지도 재건설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politics #bridge #dangerous #driver #shortcut #storm damag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