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Environment chevron_right Article

충남혁신센터, 인도네시아 전기버스 시대 열다! K-기후테크의 동남아시아 전략!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성근, 충남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발판삼아 대중소 컨소시엄과 함께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등시에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를 착공, K-기후테크 DNA 이식에 나선다. 특히, 충남혁신센터는 이를 글로벌 기후테크 상호 협력 성공 모델로 삼아 수도 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친환경

이정원기자

Jul 22, 2026 • 1 min read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기업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토대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등시에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이는 글로벌 기후테크 상호 협력의 성공 모델로 삼아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친환경 교통인프라 시장을 공략하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모델로 강조된다.

충남혁신센터는 ODA 수행기관으로서 인도네시아 반둥시에서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25년까지 총 110억원 규모의 ODA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에 첫 공사에 착수하여 내년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를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BRT 차고지 두 곳에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으로, 완공 후 하루 50대의 전기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 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 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버스 충전기기(200㎾급) 및 통합 에너지 모니터링·관제 시스템 등을 포함한 친환경 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현지에 구축할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의 대중소기업들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분야별 우수 기술을 현지에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MASTRAN 프로젝트를 통해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대중교통 전환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촉진하고, 동남아시아의 친환경 충전 인프라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성근 충남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사업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협력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미래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도전으로 설명하였다.

#environment #environment #nature #sustainability #green #renewabl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