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유튜버인 미스터비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가 연인 테아 부이슨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소식과 함께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혼전 계약서 내용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스터비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는데, 흰색 턱시도를 입은 그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안고 환하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약혼을 발표했고, 혼전 계약서에는 '외도 시 500만달러(약 73억원)를 배상한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스터비스트는 세계 1위 개인 유튜버로, 구독자 5억800만명을 보유하며 월 340억원의 조회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인 인기에 영향을 받아 대규모 서바이벌 콘텐츠를 제작했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결혼 소식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드디어 결혼했다", "세계 최고 유튜버의 결혼 콘텐츠도 기대된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한다" 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