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 공무원인 에이먼 키브니(33)가 맨발로 유럽을 횡단하는 도전이 화제다. 작년 3월 터키 이스탄불을 떠나 도보 여행을 시작한 키브니는 현재 321일째를 맞이했으며, 아일랜드의 슈어 강을 따라 클론멜을 향하고 있다.
키브니는 10년 전 우연히 본 기네스 세계기록집에서 '최장 맨발 도보 기록'에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2016년에는 맨발로 아일랜드 2,000km를 일주하며 세계기록을 세우기도 했고, 그 후에는 대륙 횡단에 도전하게 됐다.
이번 여정을 통해 키브니는 청소년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단체와 환경단체를 위한 기부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