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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놀라운 혁신! 삼성, AI 자율공장으로의 화려한 전환

삼성전자가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 '로봇 경험(RX) 사업추진실'을 신설한 건 로봇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기존 삼성전자 로봇 사업 조직은 분산돼 있었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 산하 미래로봇추진단을 비롯해 선행 연구개발(R&D)을 담당하는 삼성리서치와 제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생산기술연구소 내 로봇 개발 부서, 2024년 인수한 로봇 자회

이정원기자

Jul 21, 2026 • 1 min read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 '로봇 경험(RX) 사업추진실'을 새롭게 설립했다.

이전에는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조직이 분산돼 있었지만, 이번 조직 개편으로 DX부문 산하의 미래로봇추진단, R&D를 담당하는 삼성리서치, 생산기술연구소 내 로봇 개발 부서, 그리고 2024년에 인수한 로봇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일원화됐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로봇 기반 AI 자율 공장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가정보다는 제조 공장에 로봇을 투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로봇 공급도 추진할 예정이며, 그룹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로봇 기술 개발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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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