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장관인 배경훈 부총리는 국가의 AI 발전을 위해 4조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AI 서비스 구현과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 인프라 수출 산업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을 위해 추가적인 재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독자AI파운데이션모델 지원 수준으로는 프론티어급 모델을 구축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며, 모델 개발에 필요한 GPU와 부대비용을 합하면 4조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AI 리더십 확보를 위해 '전국민 AI 에이전트' 시대와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을 강조했다. AI 개발에 관한 도전에 대해 다양한 부처와 재정 당국을 설득하고 있으며, AI 주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국가 AI 전략을 책임지고 있는 배 부총리는 AI 인식 확립과 모델 개발뿐만 아니라 서비스 발굴과 개발에도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 AI 경쟁에서는 전략적 대응과 생태계 조성을 통해 우리나라가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AI 정책의 성패는 차세대 통신 기술인 '6세대(6G)'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6G 이동통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수출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며, 통신 인프라를 강화하여 한국이 AI 토큰을 수출하는 수출국가로 발전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