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Environment chevron_right Article

삼성D, 협력사와 함께 ESG 프로그램 강화! LGD는 AI 데이터 플랫폼 도입한다.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가 지난 7월 8일 발표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에 대응해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스코프3 공시에 앞서 협력사들과 공동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전략을, LG디스플레이는 그룹 ESG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를 통합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김동현 삼성디스플레이 기후전략그룹장은 2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한

이정원기자

Jul 20, 2026 • 1 min read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이 최근 ESG 공시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협력사들과의 '공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스코프3 감축에 대응하고, LG디스플레이는 그룹 ESG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통합 전략을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협력사로부터 자재 및 부품을 구매하는 영역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40%를 차지한다고 밝혀, 협력사의 배출량 감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표준 가이드라인 제공과 함께 스코프3에 대응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LG디스플레이는 'ESG 플랫폼화'와 'AI 기반 정보 공개 최적화' 전략을 공개했다. 기존의 양적 정보 공개 방식을 벗어나 엄격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ESG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관리 체계를 도입해 데이터의 통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시 검증에 완벽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nvironment #environment #nature #sustainability #green #renewabl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