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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AI 윤리 논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유네스코(UNESCO)가 개최한 인공지능(AI) 윤리 대규모 온라인 공개강좌(MOOC) 출범 행사에 참석해 칼레드 엘에나니 사무총장과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AI가 인류의 삶과 사회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는 동시에 새로운 윤리·사회적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는

이정원기자

Jul 20, 2026 • 1 min read

한국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유네스코가 주최한 인공지능(AI) 윤리 대규모 온라인 공개강좌(MOOC) 출범 행사에 참석하여, 칼레드 엘에나니 사무총장과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양측은 AI가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면서도 새로운 윤리적, 사회적 과제를 동반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윤리 확산, 역량 강화,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한국이 '인공지능 기본법'을 시행한 첫 해로서, AI 윤리 기준을 새롭게 개정하고 있음을 소개했으며, 국제사회와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또한 AI를 통해 인류의 공통 문제를 해결하고 혜택을 세계로 확산하는데 책임이 있는 중심국가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AI 윤리 MOOC가 세계 시민, 학생, 정책 담당자들이 AI 윤리를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글로벌 공공재로 자리매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국도 유네스코와 협력하여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과 AI 윤리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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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