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대표 최수연은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과 서비스 발전을 강조하며,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C레벨 리더 3명을 새로 발탁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컴패니언 데이' 행사에서 최 대표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발전과 관련해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최 대표는 AI 기술을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하고, 실질적인 과제를 해결하여 사용자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모델을 한국은행에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네이버는 올해 '에이전트 N'을 통해 쇼핑, 검색 등 핵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버티컬 서비스에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네이버는 새로운 C레벨 리더를 선임해 김광현 부문장이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로, 유봉석 부문장이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로, 황순배 부문장이 최고인사책임자(CHRO)로 승진했습니다. 최 대표는 앞으로 네이버가 AI 기술을 더욱 확대하며,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여 사용자들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