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새로운 좌석 상품을 소개했다. 추가 요금을 내면 옆자리가 비워진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이코노미 플러스(Economy Plus)' 좌석이다. 이 좌석은 가운데 좌석을 없애고 양쪽 승객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공간으로 활용하는 형태로 설계되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A321XLR 항공기 50대에 이 좌석을 설치할 계획이며, 테이블과 컵 홀더가 마련되어 있다. 이 좌석을 선택한 승객은 보다 넓은 개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지만, 공간은 다른 승객과 공유해야 한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이 좌석을 통해 승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고 밝혔다. 이 좌석은 올해 가을 미국 국내 노선에 우선 투입되며, 국제선 운항은 2027년 초에 시작될 예정이다. 추가 요금과 판매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허벅지 닿을 일 없다? 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혁신'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옆자리를 비워 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좌석 상품을 내놓는다. 15일(현지시간) CBS뉴스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026년 하반기부터 도입하는 에어버스 A321XLR 기종에 새로운 '이코노미 플러스(Economy Plus)' 좌석 구성을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좌석은 한 줄의 가운데 좌석을
이정원기자
Jul 20,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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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