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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레버리지 예탁금 한 달 만에 3000만원↑

다음 달 5일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기본예탁금이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당분간 제2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도 볼 수 없다. 금융당국은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인해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지자 보완방안을 내놓았다. 먼저, 시장 안정화 전까지 인버스·커버드콜 상품을 포함해 단일종목 상

이정원기자

Jul 16, 2026 • 1 min read

다음 달 5일부터,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기본예탁금이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단기적으로 제2의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중단될 전망입니다.

금융당국은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인해 증시 변동성이 심각해지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단일종목 상품을 포함한 신규 상장은 잠정 중단됩니다. 이미 상장된 상품에 대해서는 증권사의 광고와 마케팅이 금지됩니다.

기본예탁금은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증가되었습니다. 새로운 투자나 매수시에는 3000만원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괴리율 관리가 강화됩니다. 증권사의 괴리율 관리의무 기준이 3%에서 2%로 낮춰지며, 위반 시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투자유의종목 지정절차가 간소화되고, 사전교육도 강화됩니다. 이번 개선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투자 환경이 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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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