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판매자와 직접 계약하는 새로운 풀필먼트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커머스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네이버는 이달 안에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대상으로 직계약 시스템 'N배송 Fulfillment By NAVER(FBN)'를 공식으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N배송 FBN은 네이버가 직접 계약 주체로 나서 물류 전 과정을 일원화해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배송 서비스를 표준화하고 판매자의 운영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일관된 배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네이버는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무제한 무료배송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며, 쿠팡과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