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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화려한 반등 성공! 7000선 넘어선다!

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6% 넘게 급등하며 7000선을 회복했다. 지수 급등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인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31.51포인트(6.29%) 오른 7288.34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26.08포인트(3.30%) 오른 7082

이정원기자

Jul 15, 2026 • 1 min read

코스피 지수는 15일 오전 급등하여 7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정지인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되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31.51포인트(6.29%) 오른 7288.34를 기록했으며, 전장보다 226.08포인트(3.30%) 오른 7082.91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했습니다.

코스피가 급등함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41초에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동반 상승하여 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1.73포인트(2.77%) 오른 805.71로 개장해 오전 9시 3분 기준 809.16을 기록했으며, 코스닥시장에서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것이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 이상 상승하며,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각각 4.9%, 5.0%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도 27.3% 급등했습니다.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도 4.5%대로 내려왔다”며 “조정 폭이 컸던 반도체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주를 중심으로 비중 확대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증시 흐름은 ASML과 TSMC 실적, 레버리지 투자상품 관련 수급 정상화 여부 등에 따라 변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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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