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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에 이틀째 연일 강력한 타격 지속 중! 유감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끝나지 않는 전투

미국의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면서 다시 유가가 치솟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민간 선박에 대한 이란의 공격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추가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폭발음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문인 이란 남부 최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 서부 외곽

이정원기자

Jul 13, 2026 • 1 min read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다시 시작함에 따라 유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이란의 공격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추가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폭발음은 이란 남부 최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 서부 외곽을 비롯하여 게슘섬과 자스크 등에서 들려왔습니다.

이번 공습은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3시간 이상 지속 중입니다. 이번 군사 행동은 최근 진행된 공습들과 비교해 이례적으로 길게 이어졌습니다.

미국의 공습은 이란이 상업용 선박을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감행되었습니다. 미군 항공기는 이란의 순항 미사일 1기와 자폭 드론 1기를 격추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공격을 국제법 위반 및 전쟁 범죄로 규탄했으며, 남부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들이 미군의 공격 기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말에는 쿠웨이트의 국경 초소와 석유 시추선, 카타르 등이 이란 측의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 위기가 다시 고조되고 있으며, 유가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럽 ICE선물거래소에서는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이 3.88% 상승한 78.96달러를 기록했고, 뉴욕상업거래소에서는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이 3.96% 상승한 74.2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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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