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Finance chevron_right Article

디에스자산운용,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D-14! ETF 시장 진출으로 주목 받는다.

“코스닥은 안 되는 시장이 아닙니다. 코스닥은 '골라야' 하는 시장입니다” 정성인 디에스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팀 팀장(이사)가 10일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ETF 시장 진출 간담회'에서 코스닥 시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디에스자산운용이 처음으로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ETF 시장에 진출한다. 코스닥 대표 지수 코스닥150에 포함되지 않는

이정원기자

Jul 12, 2026 • 1 min read

"코스닥은 '골라야' 하는 시장" - 디에스자산운용,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디에스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팀 팀장은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ETF 시장 진출 간담회'에서 코스닥 시장을 평가했습니다. 회사는 코스닥 대표 지수 코스닥150에 포함되지 않는 주도주를 선별해 투자하는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시장에 진출합니다.

DS코스닥액티브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은 회사의 첫 ETF로, 이달 14일 출시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2008년 설립된 운용사로, 사모펀드를 통해 18년간 사업을 영위해 왔습니다. 최근 순자산은 5조5000억원에 이르며, 핵심 포트폴리오는 투자일임, 사모펀드, 공모펀드 등이 포함됩니다.

디에스자산운용은 올해 초 ETF팀을 구성한 후, 액티브 ETF를 통해 시장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최고투자책임자는 액티브 ETF가 지수 추종이 아닌 시장내 변화에 집중하여 투자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코스닥 시장 개편과 투자 환경 개선을 고려했다고 전했습니다.

코스닥150 지수를 벗어난 기업들 중 핵심주를 선별해 ETF를 운용하는 회사는 상품 출시 전 전략을 보완했습니다. 이사는 코스피200 지수와 비교해 코스닥150 지수가 커버하는 기업 비중이 작다며, 상품은 시총 1조 미만의 기업들을 중심으로 운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에스자산운용은 연 1%의 보수율로 ETF를 운용할 계획이며, 이사는 리소스 투입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국내 ETF 시장에서 삼성과 미래에셋이 양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자산운용사의 진출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finance #finance #banking #investment #business #stock marke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