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한 여고생이 미국 대학입학시험(SAT)과 국제 영어 인증시험(IELTS)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자국 대학입시에서도 전국 최고 성적을 차지한 후 한국 유학을 결정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노이사범대학교 부속 영재고 12학년 재학 중인 호앙 흐엉 장은 2026학년도 베트남 고교 졸업시험에서 A01 선택 영역(수학·물리·영어) 부문 전국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흐엉 장은 수학 9.75점, 물리 10점, 영어 10점을 획득하여 총 29.75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흐엉 장은 한국 유학을 결정하였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컴퓨터공학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한국에서의 AI 및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미래적인 역할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흐엉 장은 공부 방식에 있어서 암기보다는 원리 이해에 중점을 두고, 공부량을 효율적으로 유지하며 취미 활동을 통해 긴장을 해소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어머니는 딸의 공부 방식 및 계획은 딸 스스로 정하고, 부모는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에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AI와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 대학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국내 이공계 교육기관에 대한 해외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베트남 수석생, 서울대 장학금 거절 이유는? KAIST 선택한 이유는?
미국 대학입학시험(SAT)에서 만점을 받고 국제 영어 인증시험(IELTS)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한 베트남의 한 여고생이 자국 대학입시에서도 전국 최고 성적을 거둔 뒤 한국 유학을 결정해 화제다. 4일(현지시간) 베트남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하노이사범대학교 부속 영재고 12학년에 재학 중인 호앙 흐엉 장(Hoang Huong Giang)은 2026학년도 베트남
이정원기자
Jul 10,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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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