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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혁신 기술 '패턴 웨이퍼'로 소부장 협력사와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

삼성전자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 생태계 강화를 위해 국내 중소·중견기업 '패턴 웨이퍼' 지원을 확대한다. 반도체 공정 데이터를 협력사와 더 많이, 더 넓은 영역에서 공유한다는 의미로 지금까지 소부장 업계가 해결하지 못한 기술 난제를 풀고 기술력을 한층 끌어올릴 기회가 될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S부문 협력 소부장 기업을

이정원기자

Jul 09, 2026 • 1 min read

삼성전자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중소·중견기업 '패턴 웨이퍼'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삼성전자는 DS부문 협력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패턴 웨이퍼 지원 물량과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재혁 삼성전자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최근 협력회사 협의회에 이 내용을 알렸다고 전해졌다.

소부장 기술 고도화에 필수 요소인 패턴 웨이퍼는 반도체 제조 라인에서 소재와 장비의 작동 여부 및 공정 결함을 확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이 지원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연간 1000장 정도의 패턴 웨이퍼를 협력사에 제공해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의 이번 조치가 소부장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제품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향후 협력사 요청을 고려해 제공 물량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며, 특정 공정에서의 패턴 웨이퍼 뿐만 아니라 전·후 공정 결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이러한 행보는 반도체 제조를 둘러싼 소부장 생태계의 강화가 필수적이며,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조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미국·중국·일본이 소부장 생태계를 지원하고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는 추세와도 일맥상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공정 데이터 공유 생태계 플랫폼 'DSEP' 참여 기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DSEP는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 관련 정보를 협력사와 공유하여 장비를 고도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되고 있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