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부모의 아기 첫 이 축하 행사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뉴욕포스트는 한 아기의 첫 이 축하 행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Jacob's First Tooth(제이콥의 첫 번째 치아)'라는 문구가 새겨진 장식물과 푸른색 꽃 장식이 담겼다. 시드니 지역 플로리스트 네긴 만수리는 행사를 기획하고, 모든 순간을 기념할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의견은 분분해졌다. 일부는 행사를 과하다고 비판하며 SNS 과시 문화를 지적했고, 다른 조사에서 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관련 행사에 쓰는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하지만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일부는 가족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하며, 작은 순간도 축하할 가치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례는 가족의 선택에 따라 자녀의 성장 순간을 기념하는 문화를 받아들일지, 아니면 SNS 과시 문화로 볼지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