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와 오수 회수, 청소 기능을 결합한 휴대용 세차기가 등장했습니다. 홍콩 스타트업 린요 테크놀로지가 휴대용 세차기 'H1'을 공개했습니다. 이 세차기는 차량 표면의 오염물을 제거하기 위해 회전 롤러를 사용하며, 세척 과정에서 발생한 오수는 깨끗한 물과 분리된 내부 탱크에 저장됩니다. 사용자는 별도의 배수 시설이 필요 없으며, 세차 1회에 필요한 물 양은 약 1.9L입니다.
이 제품은 세차 후에 나노 세라믹 코팅 기능과 진공청소 기능을 통해 차량 외부와 내부를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차량 외부 세차를 약 2회 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 측은 심한 오프로드 진흙 제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H1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며, 무선 모델은 약 53만원, 유·무선 모델은 약 61만원에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