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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주에 새로운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 발표!

JB금융그룹 공동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이 착공 전 인허가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2028년 운영을 목표로 한 금융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지역 금융그룹이 핵심 IT 기반을 본거지에 내재화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 명의로 전주 탄소산단 내 데이터센터 신축을 위한 건축허가 절차를 진행

이정원기자

Jul 07, 2026 • 1 min read

JB금융그룹은 공동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이 착공 전 인허가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2028년 운영을 목표로 하며,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을 아우르는 공동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7일 전주 탄소산단 내 데이터센터 신축을 위한 건축허가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핵심 체력으로 평가되며, 금융기관의 핵심 업무가 실시간 전산 처리에 의존하기 때문에 안정적 전력 공급이 중요합니다. JB금융그룹은 이를 고려하여 전력 인입 및 건축 단계부터 재난안전, 보안, 백업 체계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금융그룹이 수도권이 아닌 전주에 핵심 데이터센터를 구축함으로써, 그룹 차원의 IT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안에서 그룹 핵심 IT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지방 금융그룹의 디지털 인프라 투자로도 평가되며, 은행의 디지털 전환을 물리적 기반 투자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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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