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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 급락 속 저점 도달? SK하이닉스 ADR 발행으로 주목!

코스피가 낙폭을 키우며 7000선으로 급락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 수준 이상을 상회했지만 외국인의 차익실현 수요와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한 피로도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오는 10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으로 인한 기업가치 재평가 여부에 따라 향후 지수 향방이 판가름날 전망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이정원기자

Jul 07, 2026 • 1 min read

코스피 지수가 7000선으로 급락하며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외국인의 차익실현과 변동성으로 인한 피로도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가오는 10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 여부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지며, 향후 코스피 지수의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7일, 코스피는 395.41포인트(4.91%) 하락한 7655.92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주가 조정이 계속되며 8000선을 넘지 못했고, 코스닥은 15.84포인트(1.87%) 하락한 831.2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28.40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를 주도하는 대표 반도체주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상반기 코스피 급등의 영향으로 주가 조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날만 3조7263억원을 순매도하며 순매도가 13거래일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것으로 AI 과잉투자 우려로 인해 대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인한 주가 변동성이 계속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이 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인한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점도 조선주가 동반 하락하며 코스피의 약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키움증권 연구원 한지영은 "삼성전자의 높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스트릿 컨센서스가 더 높은 90조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변동성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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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