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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연말까지 미뤄진 '빅딜' 공정위 심사의 미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빅딜' 일정이 연말까지 미뤄졌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장기화하면서 거래 종결 시점도 늦어지는 양상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양사 간 주식교환일을 기존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변경했다고 6일 각각 공시했다. 주주총회 예정일도 8월

이정원기자

Jul 07, 2026 • 1 min read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의 합병 일정이 미뤄졌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지연되면서 거래 종결 시점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주식교환일을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변경했으며, 주주총회 예정일도 8월 18일에서 11월 19일로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두 번째로 일정이 변경된 것으로, 거래 종결 시점은 연말로 미뤄졌습니다.

이번 거래는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공정위의 기업결합 승인과 다양한 정부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변수는 공정위의 심사로, 디지털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 중에 있습니다.

또한, 논의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의 대주주 지분 제한 문제가 거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의 지분 보유 한도를 제한하는 제도가 도입될 경우 추가적인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대응과 경쟁 상황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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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